[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효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효연 언니 흥넘치는 효현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효연은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하고 청순한 모습의 서현과 효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자매같은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효연은 1989년 9월 22일 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8월 19일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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