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알리가 배우 유준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컴백을 알린다.
알리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곡 ‘샤이닝 이즈 블루(Shining Is Blue)’를 발표한다.‘Shining Is Blue’는 배우 유준상과 그와 함께 J n joy 20으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이준화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유준상과 알리가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Shining Is Blue’는 유준상이 알리만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를 가장 밝혀주는 빛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가장 밝게 빛날 색은 무엇인지를 자신에게 물으며 지친 삶에는 위로가 되고 앞으로의 삶에는 용기를 주는 좋은 에너지를 받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0월 정식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쥬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알리가 배우 유준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컴백을 알린다.
알리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곡 ‘샤이닝 이즈 블루(Shining Is Blue)’를 발표한다.‘Shining Is Blue’는 배우 유준상과 그와 함께 J n joy 20으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이준화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유준상과 알리가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Shining Is Blue’는 유준상이 알리만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를 가장 밝혀주는 빛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가장 밝게 빛날 색은 무엇인지를 자신에게 물으며 지친 삶에는 위로가 되고 앞으로의 삶에는 용기를 주는 좋은 에너지를 받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0월 정식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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