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멍들어도 드러나는 빼어난 각선미 '눈길'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미세스캅’ 촬영중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2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세스 캅’ 촬영 중 대기실에서 이러고 놀지요. 까치발 든 건 비밀. 그나저나 멍은 언제 없어지니. 이소영 작가님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핫팬츠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액션 연기로 다리에 멍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SBS ‘미세스 캅’에서 민도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세스 캅’은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