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공익 근무지에 대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공익 근무지는 박유천이 퇴소하고 나서 알 수 있을 것. 소속사 측에선 통보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오는 24일 퇴소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지난달 27일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했다. 이후 박유천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4일 퇴소하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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