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유아인, 신세경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 공개에서 대본을 맞춰보고 있다.

김영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배우 신세경, 유아인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 공개에서 대본을 맞춰보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는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환하게 웃으며 대본을 읽는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왼쪽), 유아인이 대본을 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평창(강원)=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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