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강소라가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이날 강소라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운동은 스트레칭 위주로 한다. 워낙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면서 “내가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여러 가지 운동을 한 번에 병행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식욕을 참는 비법으로는 “휴대전화에 먹고 싶은 음식을 메모한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그리고 자기 최면을 건다. ‘참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배우 강소라가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이날 강소라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운동은 스트레칭 위주로 한다. 워낙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면서 “내가 금방 실증을 내는 편이라 여러 가지 운동을 한 번에 병행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식욕을 참는 비법으로는 “휴대전화에 먹고 싶은 음식을 메모한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그리고 자기 최면을 건다. ‘참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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