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더 지니어스4′ 탈락자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4′)’에서는 TOP2 장동민과 김경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탈락자들은 게스트로 ‘더 지니어스4′ 스튜디오에 모였다. 가장 먼저 TOP3, TOP4였던 오현민과 홍진호가 손을 잡고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이어 김경란, 이준석, 최연승, 최정문, 김유현, 임윤선, 임요환, 이상민, 유정현까지 탈락자 순으로 스튜디오에 입장했다.
오랜만에 모인 시즌4 멤버들은 ‘더 지니어스4′ 탈락 후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몽을 꿨다”, “매일 밤 이불을 찼다”고 고백하는 등 서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기 아빠가 된 임요환을 축하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방송 캡처
‘더 지니어스4′ 탈락자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4′)’에서는 TOP2 장동민과 김경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탈락자들은 게스트로 ‘더 지니어스4′ 스튜디오에 모였다. 가장 먼저 TOP3, TOP4였던 오현민과 홍진호가 손을 잡고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이어 김경란, 이준석, 최연승, 최정문, 김유현, 임윤선, 임요환, 이상민, 유정현까지 탈락자 순으로 스튜디오에 입장했다.
오랜만에 모인 시즌4 멤버들은 ‘더 지니어스4′ 탈락 후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몽을 꿨다”, “매일 밤 이불을 찼다”고 고백하는 등 서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기 아빠가 된 임요환을 축하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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