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이 누드비치를 경험해봤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아무도 동양인이 없고, 저만 동양인이고. 용기가 생기더라”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누드비치에서 “상의를 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정연이 “다 쳐다보고 그러더라”라 말하자, mc들이 동양인이라 그런가 의문을 표했다. 이에 김구라는 다들 누워있는데 활개치고 다녀서 그런 거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오정연은 “막 돌아다니면서 셀카를 찍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오정연이 누드비치를 경험해봤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아무도 동양인이 없고, 저만 동양인이고. 용기가 생기더라”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누드비치에서 “상의를 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정연이 “다 쳐다보고 그러더라”라 말하자, mc들이 동양인이라 그런가 의문을 표했다. 이에 김구라는 다들 누워있는데 활개치고 다녀서 그런 거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오정연은 “막 돌아다니면서 셀카를 찍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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