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플레이백이 아프리카TV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와 댄스 커버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플레이백은 지난 5일 오후 8시 아프리카TV 인기 BJ 최군의 ‘최군 TV’에 출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방송에서 플레이백의 우림과 하영은 다이나믹듀오의 ‘거기서거기’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어 우림은 린의 ‘통화연결음’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 이들은 팝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아나콘다(Anaconda)’,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의 커버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끝으로 플레이백의 데뷔곡 ‘Playback’과 신곡 ‘없을까’까지 선사,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플레이백은 현재 지난 2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없을까’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아프리카TV ‘최군방송’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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