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9일 첫 정규앨범 ‘더 레드’를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멤버 웬디가 미국 유학 시절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웬디는 지난 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LA 유학 시절 중학교 졸업 당시 웬디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상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상장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사인과 “승완 ‘웬디’ 손”이라는 표기가 적혀있다. 손승완은 웬디의 본명이다. 또 웬디가 중학교 시절 학교에서 한 해 한 사람에게만 주는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다는 사실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드벨벳은 2014년 4인조로 데뷔했으나 막내 예리의 합류로 5인조가 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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