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블루 아이로 변신했다.

2일 MBC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측은 블루 아이로 각성한 김성열(이준기)의 스틸을 공개했다.지금까지 성열은 뱀파이어의 본능이 발현될 때 붉은 눈동자를 드러내 왔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성열은 푸른 눈동자를 빛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눈동자 색깔 뿐만 아니라 성열이 내뿜는 분위기 또한 달라졌다. 성열은 누군가의 목을 잡고 분노 하며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다.

대낮에 입가에 피를 묻히고 푸른 눈을 드러낸 채 거리로 나온 성열의 모습도 포착됐다. 평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성열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고 알려져 그를 각성시킨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밤선비’ 제작진은 “지하궁 혈투 이후 성열에게 변화가 발생한다. 그 첫 번째가 변해버린 그의 눈동자 색이다. 이로 인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과연 블루아이로 각성한 성열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밤선비’ 17회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밤을 걷는 선비’ 17회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콘텐츠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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