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 LR이 남다른 슈트핏을 뽐냈다.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를 발매하고 활동 중인 빅스 LR의 촬영장 비하인드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LR은 남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우월한 슈트핏을 선보이고 있다.빅스 LR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가요계 명품 아이돌 핫 바디로 불릴 만큼 매끈한 라인과 환상적인 비율로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또한 흑과 백의 슈트를 입고 있는 레오와 라비는 지고지순한 순정남과 카리스마 넘치는 거친남의 완벽하게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빅스 LR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로 독특한 퍼포먼스로 월메이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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