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이원일 셰프 가게 사람들이 만남을 가졌다.
이원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과 ‘디어브레드’ 이대팀의 만남! 엉아 촬영한다고 빵셔틀까지! 싸룽한다”라는 애정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이원일을 비롯해 이찬오, 미카엘, 샘킴, 최현석, 이연복과 김풍 작가, 박준우 기자까지 한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일 셰프 가게 사람들의 훈훈한 모습도 보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