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공개됐다.
25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구오구~ 이렇게 사랑스러운 소녀들 에이프릴이 오늘 ‘더쇼’에서 스페셜한 ‘꿈사탕’ 데뷔 무대를 가진다는데요! 오늘 저녁 8시 ‘더쇼’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은 귀여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더쇼(THE SHOW)’가 적혀있는 종이를 든 채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에이프릴은 각자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에이프릴은 이날 방송될 ‘더 쇼 시즌4’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MTV ‘더쇼’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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