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이프릴 멤버들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24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 특별무대에서 V앱 ‘에이프릴 데뷔 쇼케이스-라이브’가 진행됐다.이날 에이프릴 진솔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진솔은 “전에도 선보인적이 있는데 지하철 2호선 개인기를 보여드리겠습니”라고 말했다. 이어 진솔은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채원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모창을 선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모창을 선보인 채원에게 MC는 “양화대교 지나서 홍대에서 내릴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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