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비키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배경을 등지고 현아를 포함한 7명의 모델이 비키니와 핫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여러 모델들 사이에서도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미니 4집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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