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KTX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찬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TX 타고 대구 가는 중. 있다가 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낀 이찬혁이 눈을 치켜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찬혁이 속한 악동뮤지션은 14일 ‘광복 70주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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