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3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 오늘은 에이핑크의 스파클링!! 뽀미양의 생일입니다~ 뽀미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생일 축하해~ 보미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흰 꽃밭에 서 있는 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보미는 청초함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보미의 얼굴 근처에 새겨진 분홍색 하트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993년 8월 13일 생인 보미는 이날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신곡 ‘리멤버(REMEMBER)’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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