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인나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한쪽 손을 번쩍 들어올린 채 옆에 있는 낙서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입고 있는 민소매 원피스가 아이유의 마른 몸매를 더욱 강조하는 가운데, 눈을 꼭 감은 채 미소짓고 있는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아이유는 현재 MBC ‘무한도전’ 2015 가요제 편에서 박명수와 짝을 맞춰 활약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