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채널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만의 노는 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태연이 ‘셀프 마스터’를 주제로 개인 방송을 선보였다.이날 태연은 컬러링북, 향초, 블록 등 평소 자신이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하는 것들을 공개했다. 태연은 평소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의 컬러링 북을 공개했다.

태연은 “제가 미술 전공자가 아니라 소개하는게 부끄럽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며 물감과 색연필 등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직접 컬러링 북을 칠하며 스스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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