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x 미키 (Victoria x micke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미키마우스 사진에 입술을 살짝 가져다대고 있는 모습이다. 청재킷과 긴 생머리가 빅토리아의 청순미를 강조하는 가운데, 살짝 내민 입술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빅토리아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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