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음악중심’ 인피니트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에서는 인피니트가 ‘배드(bad)’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인피니트는 시크한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인피니? 완벽한 라이브와 칼군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타이틀 곡 ‘배드(Bad)’는 힙합과 EDM, 거기에 심포니 사운드까지 덤벼들며 짐작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든다.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엔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했다.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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