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이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가는 길”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이특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편한한 복장을 하고 있지만 멋진 외모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25-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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