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찬오 셰프가 오세득 셰프에 이어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특별 셰프로 출연한다.
14일 JTBC에 따르면 김영철과 최화정이 지난 13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날 녹화에서도 뛰어난 입담으로 적잖은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최현석 정창욱 셰프가 다른 프로그램 촬영으로 자리를 비워 이찬오 셰프가 빈 자리를 채운다.
이찬오 셰프는 최현석, 오세득 셰프와 함께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출연 중이며 이찬오 셰프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8월 3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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