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팔이 졸림 졸음운전 조심 sbs 수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차를 운전하고 있는 주원의 모습을 담은 카메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원이 용팔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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