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어셈블리’ 송윤아가 조재현과 기싸움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조재현이 최인경(송윤아)를 찾아와 컨설팅을 부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최인경은 자신을 찾아온 조재현에게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이력이 있으시던데, 전과 4범이시죠?”라고 물었고 조재현언 “기업하는 사람이 사업하다 보면 별도 다는 거다. 그래서 컨설팅을 거부하나?”고 기싸움을 펼쳤다.

이어 조재현은 최인경에게 “공천 받아달라”고 말했고 뇌물을 건냈다. 이에 최인경은 대화 내용 다 녹음했다며 공식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경고하며 조재현에게 물을 끼얹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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