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승기가 자상한 매력을 어필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기분 좋은 아침. 어제 초복 식사는 하셨는지. 멋진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티쳐스에 청자켓을 걸치고 있다. 그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달 10일 정규 6집의 타이틀곡 ‘그리고 안녕’으로 2년 6개월만에 컴백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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