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김영철이 셰프 샘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킴 로봇연기 끝판왕 되다?! 셰프테이너 답게 꽁트연기는 물론 여름 보양식 레시피까지~ 이번 한 주 펀펀투데이와 함께하세요. PS: 저 토마토 샘킴이 직접 자기 밭에서 저 주려고 갖고 온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활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샘킴이 직접 키워서 김영철에게 선물했다는 방울토마토가 눈에띈다.
김영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의 ‘샘킴과 함께 하는 팩스 앤더 피씨&여름철 슈퍼 보양식’ 특집은 13일부터 오는 17일 금요일까지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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