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파마(Me and pam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자신의 반려동물 파마를 무릎에 앉혀놓고 있다. 강아지에게 얼굴이 거의 가려있지만 살짝 드러나는 또렷한 두 눈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보아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일본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에 참석해 무대를 펼쳤으며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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