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가 장위안과 기욤의 인상을 평가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폴란드 대표로 첫 등장한 새멤버 프셰므스와브는 기존 멤버들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셰므스와브는 장위안에 대해 “표정이 하나밖에 없다. 뚱상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프셰므스와브는 “계속 한 표정이다”라며 웃어도 짜증나도 늘 뚱한 표정을 짓고있는 장위안을 평가했다.
이어 프셰므스와브는 기욤에 대해서도 “표정이 하나밖에 없다”며 “웃상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프셰므스와브는 늘 웃고있는 기욤에 대해 “텔레토비에 나오는 햇님같다”는 평을 내렸고, 기욤은 “뭔지 잘 모르지만 기분이 안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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