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촬영중, 내 손위에 세손윤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모습 그대로 머리에 갓을쓰고, 한복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장도 잘 어울리는 이유비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이유비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장 꽃 책쾌(과거 책장수를 이르는 말)로 변신해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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