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헬기 낙하 훈련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남해 바다에서 진행된 헬기 낙하 훈련 모습이 그려진다. 헬기 낙하 훈련은 실제 헬기에 탑승해 바다 한가운데 낙하 후, 표류 된 익수자를 보트로 구조하는 과정. 실제 헬기가 눈앞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긴장한 티가 역력했다.
헬기 탑승에 무사히 성공한 멤버들은 바다로 이동했다. 망망대해에 도착한 이들은 그동안 받은 훈련들을 총동원해 바다로 수직낙하에 도전했다. 이후 헬기 낙하 훈련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서로를 얼싸안고 눈물을 보이는 등 특급 전우애를 선보였다.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SSU 마지막 이야기는 14일 오후 6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14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남해 바다에서 진행된 헬기 낙하 훈련 모습이 그려진다. 헬기 낙하 훈련은 실제 헬기에 탑승해 바다 한가운데 낙하 후, 표류 된 익수자를 보트로 구조하는 과정. 실제 헬기가 눈앞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긴장한 티가 역력했다.
헬기 탑승에 무사히 성공한 멤버들은 바다로 이동했다. 망망대해에 도착한 이들은 그동안 받은 훈련들을 총동원해 바다로 수직낙하에 도전했다. 이후 헬기 낙하 훈련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서로를 얼싸안고 눈물을 보이는 등 특급 전우애를 선보였다.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SSU 마지막 이야기는 14일 오후 6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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