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정화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나혼자산다’ 예정화가 부지런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남녀 예정화, 맹기용, 치타가 새롭게 합류해 매력적인 혼자 라이프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2015 미식축구 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의 혼자라이프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예정화는 아침 6시부터 수영장에서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을 선보였다. 예정화는 “일요일 하루 빼고는 다 한다”며 부지런한 모습을 과시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예정화는 개 돈만이 마저 운동시키는 모습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예정화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쉬지 않고 다리를 움직이며 “스트레스 받지 않냐”는 출연진들의 시선을 받았다. 그러나 예정화는 “운동 안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혀 운동과는 거리가 먼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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