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루나 "데뷔 후 다리 근육 많이 빠져... 요가·마사지했다"

라디오스타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루나가 예뻐진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는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져 ‘일밤-복면가왕’ 출연진 에프엑스 루나, 비투비 육성재, 가희, 김형석, 김성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루나에게 “정말 많이 예뻐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루나는 “다리에 근육이 많이 빠졌다”라며 다리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루나는 “요가하고 마사지를 받았다”라며 다리 변화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규현은 “루나 씨와 같이 다니는 헬스장이 있는데 거기서 루나 씨가 ‘딥의 여왕’이라고 불린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