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장영남 고우리, 윤박 뒤 밟아서 강이솔과의 관계 알았다

MBC’여왕의 꽃’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장영남과 고우리가 윤박의 뒤를 밟았다.

19일 방송된 MBC’여왕의 꽃’에서는 최혜진(장영남)과 서유라(고우리)가 박태수(장용)의 집으로 향하던 중 박재준(윤박)의 뒤를 밟았다.

박재준은 강이솔(이성경)과의 바다 데이트를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고, 혜진과 유라는 이솔을 보고 의아해 했다.

유라는 기억을 되짚어 과거 자신의 맞선 아르바이르를 했던 강이솔의 정체를 상기시켰고 이솔이 일하던 마사지샵에 전화를 해 이솔의 행방을 물었다.

모든 소식을 전해들은 혜진과 유라는 이솔이 한국에 들어온 사실을 깨닫고 마희라(김미숙)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여왕의 꽃’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