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이성재와 임지연이 정글에서 홍보영상을 찍었다.17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에서는 배우 이성재와 임지연이 새로운 식재료를 찾아나서는 도중 베트남 홍보영상을 찍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성재는 제작진의 카메라를 들고 식재료를 찾는 도중 임지연에게 “베트남 홍보 영상을 만들자”며 요구했고, 임지연은 베트남어를 따라하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이성재는 만족한 듯 “오케이 컷트”하며 소리다. 이 모습을 본 장수원은 “감독님은 NG가 없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그러자 이성재는 “제작비가 1만5,000원이다”라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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