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윤진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미모와 능력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워킹맘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다섯 사람의 일과 사랑 육아를 모두 잡은 팔방미인 워킹맘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동시통역사 이윤진입니다”라고 또박또박하게 자신을 소개한 이윤진은 4개국어에 능통한 모습까지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진은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완벽한 언어능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비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마이클 조던, 베컴 등 유명 운동 선수들의 통역을 역임한 능력자로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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