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로섬 트위터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할리우드 스타 에미 로섬이 자신의 주연작 ‘코멧’의 국내 개봉에 기쁨을 드러냈다.

에미 로섬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멧’ 국내 포스터와 함께 “3월 26일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흥분되네요.(Very excited for the Korean release of #Comet this Thursday, March 26!”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화 ‘코멧’은 6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델’과 ‘킴벌리’의 마법 같은 사랑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사랑을 믿지 않는 ‘델’과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킴벌리’의 공감백배 사랑 이야기를 독특한 전개와 몽환적인 영상미로 그려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에미 로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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