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킬미, 힐미’ 황정음이 바닷가에서도 변함없는 대본사랑을 뽐냈다.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바닷가에서도 리진이의 대본 사랑은 계속 됩니다~ 일주일 내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해변에 앉아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바닷가의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상황에서도 대본을 놓을 줄 모르는 그녀의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황정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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