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씨스타 소유가 허벅지 인대에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14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유는 최근 연습도중 허벅지 인대 부상으로 병원을 다녀온 상태다.소속사 측은 “14일 KBS2 ‘1박 2일’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다”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상태 호전 여부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행히 다음주는 연휴라 특별한 스케줄은 없어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유는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활약중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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