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배우 윤세아가 정글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편에 홍일점으로 합류한 배우 윤세아가 정글 생존 첫 날부터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윤세아는 정글 생존지에 입성하자마자 어리바리한 남자 부족원들에게 버럭버럭 호통을 치며 앵그리 세아로 돌변했다. 또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불이 꺼질세라 온몸으로 비를 막으며 불을 지키는가 하면 첫 바다사냥에선 꼭 잡아야겠다는 의지하나로 바닷속 깊은 곳에 단단히 박혀있는 대왕조개를 포기하지 않고 캐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정글의 윤형 으로 등극해 단번에 서열 정리까지 마치며 남자 부족원들을 긴장케 만들었다.

험난한 정글 생존을 통해 팔색조 활약상을 보인 윤세아는 30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에서 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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