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개인 사진전 인터뷰를 하던 한예준이 총에 맞았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 5회에서는 개인 사진전을 열던 하라온(한예준)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사진전으로 인터뷰하던 중 이예희(혜리)가 손님의 옷에 음료를 쏟는 실수를 했고 이내 전시회장의 모든 불이 꺼졌다. 불이 꺼지고 세 번의 총성이 울렸고 전시회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불이 다시 켜진 전시회장에는 총에 맞아 비명을 지르는 하라온이 있었다. 쓰러진 하라온은 병원에 실려갔다. 하라온은 병원 응급실에 들어가면서도 “내 카메라 달라고”라며 소리쳐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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