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가수 출신 배우 장수원이 최근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장수원과 가수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광고 많이 찍었느냐”고 묻자 장수원은 “통신사, 게임기, 화학, 카드, 초콜릿 CF 등을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수원은 “과거 젝키 때는 광고를 2~3개 찍었던 것 같다. 요즘 행복하다. 젝키 때 보다 개인적으로 지금 수입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수원은 지난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주연 장그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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