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참석한 수현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추가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수현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에 따르면 수현은 ‘어벤져스2’ 후반 작업을 위해 지난 5일 미국으로 떠났다. 귀국 시기는 미정이다.최근 콜라이더는 ‘어벤져스2’ 스틸을 공개하며 수현의 배역이 ‘닥터 조’라고 보도한바 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돕는 과학자 역할인 것으로 알려진다.
‘어벤져스2’는 오는 4월 개봉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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