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팬미팅
갓세븐이 국내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데뷔 1주년을 맞은 갓세븐은 오는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국내 팬미팅을 가진다.지난해 1월 데뷔한 갓세븐은 1년 동안 정규 1집을 포함해 국내에서만 3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365+’ 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갓세븐의 지난 1년 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갓세븐 멤버들은 첫 공식 국내 팬미팅을 앞구고 팬들과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갓세븐은 1월 중국 대만, 상하이, 홍콩 등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중화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