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 가수 탑독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등장했다.

탑독은 어플리케이션 ‘페이스짱’과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애니(Annie)’를 선보이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탑독은 최근 발매한 1주년 기념 앨범 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타이틀곡 ‘애니(Annie)’는 90년대의 추억을 되살려 노래와 안무는 물론 의상까지 복고풍을 선보여 모든 연령대에 추억과 새로움을 보여줘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페이스짱’은 사람들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 폰을 통해 얼굴 사진을 캐릭터에 합성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탑독은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독은 해외 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1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 ‘Wolrd ToppKlass’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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