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하늘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패러디에 나섰다.

9일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생’ 촬영 대기시간. 너무 길다. 날도 춥고 길고 지루한 시간을 피하고자 카톡 이모티콘 따라하고 놀았음. 어려운 표정 너무 많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6종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따라하고 있는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강하늘은 케이블채널 tvN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아 출연중이며, 연극 ‘해롤드&모드’ 공연을 앞두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강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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