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우빈과 이현우의 ‘런닝맨’이 예고 됐다.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이 활약한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4회 분 ‘두 얼굴의 천사’ 편 방송 말미 김우빈과 이현우의 출연분 예고가 등장했다.

김우빈과 이현우는 오는 14일 방송될 ‘런닝맨’ 225회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편에 출연할 예정. 예고편에서는 “오늘 밤, 엄청난 비즈니스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들어볼래요?”라는 김우빈의 묵직하면서도 심상찮은 내레이션과 동시에 김우빈, 이현우가 격정적인 레이스를 벌이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김우빈, 이현우가 함께 할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는 어떤 내용이 담겨질 지, 대세 김우빈과 이현우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은 오는 14일 6시 10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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