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서로 닮아가는 다정한 부부 ‘달달 포스’

채림, 가오쯔치 부부

배우 채림, 가오쯔치(고재기)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채림은 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에 “우리 다음에 만나요!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들은 차 안에 앉아 선글라스를 낀 채 배우 부부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인상적이다.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지난 10월 부부가 됐다. 이들은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2014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무대에 시상자로 오르기도 했다.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채림 웨이보 캡처[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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