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가 시우민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타오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우민과 함께 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와 시우민은 무대의상을 입고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귀에 인이어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리허설을 하고 온 직후로 추정된다. 특히 시우민이 콧구멍에 휴지를 끼워 넣어 웃음을 자아낸다.타오는 사진과 함께 “감기 걸리면 돼요, 안돼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또 “2014 MAMA 본방사수”라며 잠시 후 8시부터 생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2014 MAMA’의 본방송 시청도 독려했다.

타오와 시우민이 속한 엑소는 ‘MAMA’ 시상식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한 상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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